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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와 다니는 맛집 검증

요즘 핫 하다는 상수역 까페

여유를 즐기는 그곳 어반소스 

 

꼬꼬와 와말남은 텔레비젼을 보다가 요즘 상수역이 뜬다는
말들을 종종 듣고 우리 꼭 가보자 하며 다짐했다. 그 다짐이 이렇게 오랜후에 이루어질지 그땐 아무도 몰랐다.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꼬꼬와 쉬는날이면 무조건 집에서 쉬어야 하는 와말남은

드디어 쉬는날~~~ 하루 잡고 gogo~~ gogo~~


어반소스까페!!!

​무도에도 나오고 인스타에서 종종 봤던 그곳!!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룰루랄라하며 도착!!

들어가니 탁트인 넓은 실내 공간과 외부는 정원같은 어반소스!!

까페가 다 똑같지 하고 생각한 와말남에겐 신세계였다.

모두들 조용히 커피를 마시고~ 음악을 듣고!!! 각자의 생활을 즐기고 있어서 사진을 찍으러 왔다갔다는 못했지만

그래도 우리가 남은 자리 그곳은 찰칵!!


이쁜 창가에 자리를 잡고 마치 어서 사진찍어!!라고 무언의 명령을 보내는 듯한 뒷모습 찰칵!!

허리가 잘록하게 나와서 만족해하는 꼬꼬와 함께
커피와 베이커리를 주문했다


이곳의 창가는 어반소스의 최고 자리라 생각한다..
비오면 더 멋질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어떤걸 주문 했는지 딱히 기억은 안난다
하지만 이곳은 커피나 베이커리가 특별히 맛있다는
느낌 보다는~ 그냥 넓고 뒷뜰의 정원이 있어서 자연을
즐기기에 좋아 사진찍고, 그 분위기를 느끼고 가기에
충분한 곳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