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7
삐삐에 응답하느라 공중전화 앞이 항상 분비던 내 고등학교 시절
|기억나니? 1010235, 1004, 486
콩닥콩닥 가슴 설레게 했던 그 숫자들.
'와말남의 포토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 바람이 불어온다. (0) | 2017.10.28 |
---|---|
우리 집 앞에도 가을이 성큼 (0) | 2017.10.11 |
소원을 말해봐 (3) | 2017.10.04 |
쌉니다~~ 싸요!! (0) | 2017.09.29 |
노동 is very important (2) | 2017.08.30 |
여름은 가고 가을이 온다. (0) | 2017.08.27 |
비와 장화 (4) | 2017.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