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와말남의 포토 에세이

여름은 가고 가을이 온다.

|어서와, 가을아

  가을에게 손짓하는 듯한 보라색 꽃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볼 빨간 꽃사과

  가을 볕이 진해지면 네 볼도 더 붉어지겠지.

 

 

'와말남의 포토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 바람이 불어온다.  (0) 2017.10.28
우리 집 앞에도 가을이 성큼  (0) 2017.10.11
소원을 말해봐  (3) 2017.10.04
어디야? .... 그냥 걸었어...  (0) 2017.10.04
쌉니다~~ 싸요!!  (0) 2017.09.29
노동 is very important  (2) 2017.08.30
비와 장화  (4) 2017.08.24